아웃도어 소재 업체인 영풍필텍스(대표 남복규)가 기능성 신소재 에어셀(Airshell)의 국내공급을 본격화 하고 있다.
초경량 15데니어 나일론 소재인 에어셀은 고밀도조직으로 재킷 제작시 무게가 30g 이하로 가능해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다. 게다가 이 소재는 천연섬유와 같은 부드러운 터침감과 압축성, 형태 안정성 등아 뛰어날뿐 아니라 고유의 방품성과 속건기능이 있다.
이런 다양한 기능이 있는 에어셀은 스포츠, 아웃도어, 골프 등은 물론 캐주얼웨어 업계의사용이 늘고 있다.
영풍필텍스 관계자는 “에어셀은 15데니어의 우븐 고밀도 조직으로 경량감과 내구성을 가졌으며, 초극세섬도사의 멀티필라멘트 구조도 되어있다. 게다가 방풍기능을 갖고 있을뿐아니라 다양한 후가공으로 원하는 제품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여성 캐주얼 업체 주문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1994년 설립된 영풍필텍스는 자체연구소를 통해 만들어내는 원단소재가 400여종에 이를정도로 다양하다. 특히 이번에 자체 개발된 에어셀은 자체가공에 의하여 내구발수성 및 PU코팅에의하여 투습방수성을 가질수 있다. 또한 폴리우레탄을 함유시켜 스트레치성 소재로의 적용도 할수 있다.
수출은 살론몬(Salmon), 사레와(Saiewa), 보그너(Vogner), 켈러웨이(Callaway) 등이 제품을 직접 공급하고 있으며, 내수공급 업체는 평안산업, 한국팬트렌드, 코오롱스포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