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패션쇼를 건물 외벽에서!
두산(대표 정세혁)의 「에스프리」가 기존 상식을 깬 런칭 행사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18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19일 삼성플라자에서 진행된 ‘스카이워크’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백화점 외벽을 무대로 한 쇼는 야외 공간에서 울려퍼진 음악으로 시작했다. 이어 지상을 향해 내려오며 점프, 회전, 공중 곡예를 반복하는 모델들의 움직임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특히 모델들의 공중 곡예는 소비자들의 환호성을 받았으며 패션쇼라기 보다는 하나의 퍼포먼스 같다는 평을 들었다.
쇼는 여자 모델 8명과 남자 모델 1명의 총 9명이 약 23분간 진행했다. ‘스카이워크’의 모델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데님, 티셔츠 등 심플한 스타일의 「에스프리」 캐주얼 라인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