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렛타운 「예스트」탄생

2006-01-25 박찬승 기자 pcs@fi.co.kr

군산에 내년 4월 오픈…60개브랜드 입점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군산시 나운동에 아웃렛타운 「예스트」가 들어선다.
두루디앤씨(대표 주태섭)가 시행하고 패션상권 개발전문업체 티에프디앤시(대표 장붕익)에서 브랜드 컨설팅을 하는 이곳은 2층 건물 8개동을 연결해 타운형으로 조성된다.
오픈 시기를 내년 4월로 잡고 있는 「예스트아웃렛」은 지난달 10일 기공식을 갖고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예스트아웃렛」은 2층 규모의 로드숍 형태이면서도 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한다. 주차공간도 동시주차 100대가 가능하다. 여유로운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메인 스트리트의 동선을 12미터로 여유롭게 했다.
이곳에는 또 롯데시네마 5개관과 메가라인 7개관, 12개의 상영관이 들어선다.
패션매장은 1층과 2층에 50∼60개 브랜드가 들어설 계획이다.
패션타운 입지와 관련해선 타운 주변으로 도보 10분 거리 안에 1만5천 세대 아파트단지가 밀집돼 있다. 주태섭 사장은 “주거밀착상권으로 인근 15만 아파트 주민 중 8만 명이 구매력 있는 30∼40대”라며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상권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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