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이템이 경쟁력”

2006-08-25  

재킷ㆍ점퍼 겨울 아이템 특화…ODM 방식으로 공급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점퍼ㆍ재킷 프로모션업체인 케이엘림뉴스타(대표 김기원·사진)는 겨울 아이템만을 특화해 기획ㆍ생산해 주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케이엘림뉴스타의 기획 샘플수량은 500여 스타일 이상을 개발했으며 그 중 150스타일이 생산에 투입됐다. 수량으로는 10만장이며, 리오더률은 60%에 이른다.

김기원 사장은 “전문화된 아이템 기획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준비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획샘플이 많이 나와 수주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케이엘림은 여성 캐릭터, 커리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겨울용 재킷, 점퍼, 코트와 같은 제품을 기획해 만드는 ODM(제조자 개발 생산)방식으로 완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다.

아이템 기획은 디자인 이사를 포함해 6명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기획샘플을 만든다. 이 업체는 겨울 아이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수량의 80%를 차지한다.

케일에림은 국내외 정보 수집은 연간 5회 이상의 해외 트랜드 파악부터 시작된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에 따라 기획샘플은 브랜드 콘셉트별로 샘플을 제작한다. 기획된 샘플은 브랜드에게 20~30여벌의 샘플을 보여주는 것으로 수주 생산이 시작된다. 샘플 수주시에는 바이어의 요구에 따라 2~3일만에 원하는 샘플을 수정해 제시해 주기도 한다.

케이엘림의 생산은 중국 연태와 대련에서 생산한다.
김 사장은 “9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연간 1만장 정도는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가 원하는 품질을 위해 중구 연태에 지사를 두고 있다”고 했다.

거래브랜드는 「앤클라인」 「올리비아로렌」 「엘르」 「닥스」 「미샤」 「비지트인뉴욕」등 37개 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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