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기업 해외 아웃소싱 확대
2006-08-18
베트남 염색기업 엠미조인트社와 지분 공유
태창기업(대표 황영재)이 염색공정을 해외 아웃소싱함으로써 제품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태창기업의 이 같은 결정은 국내 제조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공정별 해외 아웃소싱 확대로 원가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
태창기업 관계자는 “국내에 있는 일부 염색시설을 베트남으로 이전해 염색비용을 줄이고 원사 부분은 파키스탄 등지에서 직접 소싱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이번 베트남 염색 기업과 공동투자로 원가경쟁력이 한층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태창기업의 염색합작 기업인 엠미조인트사는 월 200만 미터의 면직물 및 골덴지를 염색하는 가공공장이다. 합작법인명은 태창비나이며, 본격적인 생산은 내년 1월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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