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데표 박광업)의 초극세 직물인 퓨리맥스(Purimax)가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퓨리맥스는 지난해 1월 처음 제품을 출시한 이래 7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1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퓨리맥스 매출호조는 지속적인 제품연구 및 개발은 물론 원사, 직물, 염색 및 봉제에 이르는 자체 일괄생산체제를 갖춘데 있다
새산의 퓨리맥스는 폴리에스터와 나일론을 혼합한 초극세사 제품으로 주로 홈클리너 제품(행주, 목욕용품) 및 광학용품 닦이로 사용되는 비의류용 제품이다.
새한 관계자는 “비의류용 중심의 차변화 제품 생산에 대한 투자는 한국 화섬업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초극세사 직물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개발로 신규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