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류 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2006-08-11 구장회 기자 kjh@fi.co.kr
영도벨벳, 코튼벨벳ㆍ폴리벨벳 세계 점유율 1위
영도벨벳(대표 류병선)은 자사 코튼벨벳과 폴리벨벳이 산업자원부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자원부가 2001년부터 세계시장 점유율이 상위권인 제품에 대하여 매년2차례씩 지정하는 제도로서 세계인류상품에 선정된 기업은 산업자원부로부터 기술은 물론 디자인 개발부터 해외마케팅, 홍보, 금융까지 일관적인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에 세계인류상품으로 선정된 코튼벨벳과 폴리벨벳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제품으로 가격과 기술면에서 해외경쟁업체보다 높은 경쟁력을 지닌 제품 이다.
이중 코튼벨벳은 60수 이상의 세번수 면사(Cotton Yarn)를 사용한 제품으로 독특한 광택과 감성을 제공해 고급 면벨벳 시장을 장악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급 의류는 물론 인테리어 및 자동차 시트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 수풀시장의 79%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폴리벨벳은 세계최초로 신합섬사인 폴리에스터 분할사를 벨벳제품에 적용한 것으로 촉감과 보온성, 경량성 등이 뛰어난 제품이다. 특히 폴리벨벳은 LCD 모니터의 불량률을 최소화하기위한 LCD웨이퍼(Wafer) 오염물 제거용 소재인 러빙포(Rubbing Cloth)로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영도벨벳은 1960년에 설립되었으며 한국 최초로 벨벳직물을 개발한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302억원으로 2015년까지 벨벳단일품목 1억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이태리 조르조아르마니, 미국 앤크라인, 탈보트, 스페인의 자라, 일본 이토츄패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