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패션물류타운 탄생

2006-07-28  

인터맥스, 곤지암에 개발…아웃렛도 유치

부동산 임대개발업체인 인터맥스(대표 송광섭)는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대규모 물류타운을 개발한다.
2만9천평 규모에 20여개의 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설 이곳은 물류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교통 및 입지 조건 면에서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서울에서 40분 거리인 중부고속도로과 3번국도가 연결되는 곤지암 인터체인지 부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
대형차의 진출입이 수월하도록 진입로도 10미터로 넓혔고, 각 물류센타 별로 자체의 주차공간도 마련돼 있다. 개발을 위한 공장허가를 이미 받아 놓은 이곳은 지난 달 말부터 진입로 공사를 시작, 이 달(6월) 말부터 패션 업체 대상으로 본격적인 택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평당 가격이 평균 200만원 선이며 분양 시 70%까지 금융권의 융자 혜택(이자 7∼8%)을 받을 수도 있다.
이곳에는 물류센터 이외에 입점 업체 종사자와 일반 소비자를 위한 각종 부대시설과 편의시설 판매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골프연습장 맥반석찜질방 그리고 입점업체 대상으로 운영되는 아웃렛몰도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아웃렛몰은 입점업체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이곳의 수익금으로 물류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터맥스의 이번 물류타운 개발은 집적화 효과를 얻기 위함이다.
인터맥스 정병온 이사는 “산발적으로 나눠 있는 패션업체의 물류기지를 한곳에 집적화하면 운영과 관리들에 있어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고, 업체 간 물류에 대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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