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플러스가 ‘떳다’
2006-07-28 이주현 기자 lih@fi.co.kr
전년대비 30% 신장 … 물류센터 2배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아이에프네트워크(대표 김해련)의 패션플러스가 1월부터 7월까지 전년대비 매출이 30% 신장했다고 밝혔다.
패션플러스는 작년 9월부터 야후와 네이버를 이용한 포털사이트 고객유입이 늘면서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일평균 신규회원가입수도 2005년 200명에서 올해는 350명까지 확대됐다. 패션플러스는 2002년 70억원에서 출발해 지난해 250억 매출을 달성하면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회사로 운영중인 패션정보회사 인터패션플래닝과 패션트렌드 자료 공유를 통해 객관적이고 신속한 유행정보를 제공하는 쇼핑몰로 전문성을 구축해 왔다.
마케팅팀 신영주 대리는 “패션플러스는 신규가입 회원수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도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70%대다. 이는 배송시스템과 철저한 구매패턴 분석에 역량을 집중했기 때문”이라며 “정상상품에 대한 수요도 늘면서 현재는 50%까지 확대됐다”라고 말했다.
패션플러스는 이 같은 외형확대로 구로단지에 1000평이었던 자체물류센터를 10월 초에2000평 이상으로 확장한다. 올 6월부터 CS부서도 물류센터 부서와 통합하면서 고객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한편 패션플러스는 450여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올해 350억 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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