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코퍼레이션 7월 코스닥 등록

2006-07-28 조정민 기자 jeong@fashioninsight.com

극세사 전문 기업 은성코퍼레이션이 7월 말경 코스닥에 등록된다.
은성코퍼레이션은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해 유가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은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9월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내달 15~16일 일반공모를 거쳐 7월 말 코스닥 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
은성은 이번에 총 2백4만주를 발행하고 액면가 5백원 기준 주당 1천200원에 발행한다. 공모금액은 총 24억4천800만원이다. 공모 금액은 시설 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은성은 지난 92년 설립, 자본금은 23억8천만원이며 주요주주는 이영규 사장 외 특수관계인 52.69%, 기관투자자 28.99%다.
지난해 254억원의 매출과 당기순이익 15억원을 올렸으며, 올 1/4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6억원, 5억원이다.
한편, 은성코퍼레이션은 청소용품, 주방용품, 목욕용품 등 극세사 가공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에 납품해 극세사 크리너 제품 분야에서 세계 판매시장의 25%를 점유하고 있다. 자체 목욕용품 브랜드 「세사」와 「바솜」을 개발, 갤러리아백화점 등 20개매장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아쿠아트랜스」라는 흡한속건의 원단사업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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