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대나무실, 국내서 생산 시작

2006-07-27  

콩과 대나무 실을 국내에서도 뽑을 수 있게 됐다.
미두섬유(대표 김범수)는 콩과 대나무실의 국내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균일한 품질 유지, 반응생산이 수월해졌다고 설명했다.
미두섬유는 그간 중국서 원사를 수입했었다.
콩 소재는 촉감이 부드럽고 항균력, 자외선 차단, 원적외선 방출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콩 원사는 면, 모달, 텐셀, 스판 등의 소재와 혼방이 가능하다.
40수 기준으로 콩 원사는 킬로당 2만3천원, 대나무 원사는 킬로당 7천500원.
올 추동에 내의업체 좋은사람들은 콩소재로 만든 언더웨어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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