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점포 / 서울 명동 「로이드」

2006-07-27  

명동 중앙로에 위치한 「로이드」매장은 지난달 24일 레코드가게서 간판을 바꿔단 점포.
하루 2천명이상이 「로이드」매장을 찾고 있으며 20∼25세의 고객이 주를 이룬다.
평일에는 점심시간 이후와 오후 5시∼9시 사이가 가장 손님이 많고, 토요일에는 오후 1시∼9시사이에 고객이 많이 몰린다. 여자 고객들끼리 매장을 찾는 경우가 가장 많다.
오픈 첫날 3천200만원, 둘째날 2천200만원의 매출을 올렸던 「로이드」매장은 오픈 3주가 지난 7월 둘째주 현재 평일에는 800∼900만원(우천시 500만원선)의 매출를 올리고 있다. 또 토요일에는 1천500만원 가량을 판다. 객단가는 4만5천원∼4만8천원 선.
잘 팔리는 제품은 2∼3만원대의 귀걸이로 하루 30∼40개 가량이 팔려 나간다. 5∼6만원대의 펜던트와 4만9천900원짜리 시계도 반응이 좋다.
「로이드」 김현준 지점장은 “명동점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 고객들이 쉽게 상품을 사는 편이다. 상품을 살 목적으로 명동에 오는 고객이 많아 판매가 수월하다"며 “고객이 많아 힘이 들지만, 기분은 참 좋다. 고정고객이 생기면 앞으로 매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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