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최초 복합엔터테인먼트 쇼핑타운

2006-07-26 박찬승 기자 

하당 신도시 내년 8월 오픈…100여 브랜드 입점

목포에 복합엔터테인먼트 쇼핑타운이 생긴다.
흥화공업주식회사는 목포 하당신도시에 쇼핑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선진국형 쇼핑타운 「포르모」를 개발한다.
내년 8월 오픈 예정인 이곳의 1∼2층에는 100여 개 유명 브랜드가, 3∼4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포르모」가 갖는 경쟁력은 목포 신흥 주거 행정도시로 부상하는 하당 신도시 한복판에 들어선다는 입지.
이 지역은 현재 7만여 아파트 세대가 이미 들어서 있고, 인근 옥암 남악 신도시 개발도 활발해 시장성이 계속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포르모」반종필 사장은 "하당은 소비성향이 높은 목포에서 새로이 부상하는 신흥 중심지역"이라며 “인근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을 비롯해 금융타운 관공서 버스터미널 등도 있어 소비 인프라가 구축돼 시장 성장 전망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또 반종필 사장은 “하당은 서해안 고속도로와 국도1호선이 지나는 등 교통 여건이 좋다. 따라서 무안 신안 영암 강진 해남 진도 등과 접근성이 뛰어나, 광역상권으로 부상하리란 기대를 낳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목포지역 최초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타운이기도 한 「포르모」에는 쇼핑 이외에 다양한 테넌트 매장도 들어선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게임존 유아놀이시설 테마공원 휘트니스센터 각종 위락시설과 클리니센터도 들어선다.
반종필 사장은 "다양한 테넌트 시설을 유치, 10대부터 50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공간이 되도록 꾸몄다"며 "단순히 쇼핑타운을 개발하기보다는 목포에 새로운 쇼핑 문화를 심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건축 허가를 받은 「포르모」는 이 달 중 준공에 들어가 내년 8월경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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