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터셀렉션 참가업체 지원

2006-07-24  

서울패션디자인센터는 오는 11월 7일부터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인터셀렉션(Interselection)에 참가할 유망 중소 패션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내 패션업체의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달 18일까지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패션디자인센터는 지난 2001년부터 국내 중소패션업체의 참가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업체에 한해서 부스임차료 및 통역을 지원한다. 또 현지 매체홍보 및 현지시장조사와 바이어조사, 사후 통상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인터셀렉션은 1979년부터 1년에 2회씩(5월, 11월) 개최되어온 전시회로서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도소매 전문바이어 등 구매력이 큰 대형바이어들의 방문이 많은 특징이다.


이 전시회엔느 400여개사가 전시업체로 참가하고 6천3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며, 약 40%가 프랑스 업체이며, EU지역 국가의 유럽업체가 25%를 차지한다.


전시 아이템은 여성복이 가장 많고(60%), 남성복, 패션액세서리, 아동복, 란제리 및 수영복 등으로 구분되며, 특히 지난해부터 새로이 신설된 ‘Sensible' 섹션은 친환경 소재 또는 이를 활용한 패션제품을 전시한다.


방문 바이어는 프랑스지역에서 70%, 유럽을 비롯한 해외바이어가 30%를 차지하며, 2006년 5월 행사 결과에 따르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안 국가의 바이어가 눈에 띄게 증가하였으며 스페인도 증가추세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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