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진송글로벌(대표 박철균·사진)은 니트 망사를 이용하여 각종 퍼(Fur) 재킷, 숄, 머플러, 망토, 볼레로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중국에서 수작업으로 전량 생산해, 미국 메이백화점을 비롯해 캐나다, 중국 백화점 등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 내수는 나산, 신원, 엘지, 코오롱 등에 임가공 방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의 숄 재킷 월 생산량은 100장이며, 연간 600∼1천 스타일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니트 망사를 이용한 퍼 제품은 수작업으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디자인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박철균 사장은 “내수의 경우 디자인 개발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해외 트렌드를 수집하거나 해외 바이어 요구를 면밀히 분석한다”고 말했다.
진송글로벌은 중국의 태평백화점을 비롯한 로드숍 매장도 직접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