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상하이법인 설립

2006-07-19  

새한(대표 박광업)이 2005년 중국 섬유무역 자유화를 겨냥해 상하이법인을 설립했다.
새한은 24일 상하이에서 회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이법인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상하이법인은 2005년으로 예정된 중국 섬유무역 자유화에 발맞춰 중국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한 발판으로 설립된 것으로, 앞으로 원면·원사·직물·필터·시트(sheet) 등 새한의 제품을 중국시장에 공급하는 판매본부 역할을 하게 된다.
새한은 중국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안전한 음용수 확보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필터 부문의 판매망 확대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새한은 상하이법인에서 올해 3500만달러, 2005년까지 7000만달러까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박광업 사장은 “상하이법인 설립으로 중국업체와 연계할 수 있는 생산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새한이 축적한 기술력과 상품개발 등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중국업체와 함께 발전하는 윈-윈체제를 갖출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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