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남성복 MD 소폭 단행

2006-07-19 김동조 기자 

롯데백화점(대표 이인원)이 남성복 부문 MD개편을 소폭으로 단행했다. 롯데는 지난 25일 신사·캐릭터, 트래디셔널·시티캐주얼, 셔츠 군의 MD개편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시티캐주얼은 주요 점포에 2∼3개 브랜드가 신규 입점하는데 입, 퇴점은 8월초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신사정장에서는 「알베로」가 본점과 영등포점에, 「보티첼리워모」가본점, 잠실점에 각각 신규 입점 입점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캐릭터 정장은 「스파소」「준코고시노」등의 중단된 브랜드 자리에 「타임옴므」「코모도」가 하반기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신규 입점에는 「까르뜨옴므」가 강남점에, 안양점 「코모도」, 대전점 「지오지아「CP컴퍼니」, 부산점 「타임옴므」가 각각 들어간다.
트래디셔널캐주얼에서 「토미힐피거」가 잠실점, 영등포점, 분당점 3개점에, 헤지스가 영등포점 1개점에 들어가는 데 그쳤다.
셔츠는 「니나리찌」「듀퐁」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찰스쥬르당」은 2개점서 방을 뺀다. 본점의 경우 「알랭피가레」「알테아」가, 안양점에 「니나리찌」,.부평점에 「파코라반」이 신규 입점한다. 「듀퐁」은 광주점, 동래점에 들어간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신사, 캐릭터 군을 확정짓지 못한 가운데 트래디셔널캐주얼 MD를 마무리졌다. 현대는 「폴로」와 「빈폴」의 영업면적을 축소했다. 「헤지스」가 무역점과 울산점에, 「인난찌」가 천호점에, 「토미힐피거」가 신촌점과 목동점에 들어간다. 퇴점 브랜드로는 본점에서 「노티카」,울산점 「프라이언」, 천호점 「켄컬렉션」이 각각 퇴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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