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프렌치 헤리티지에 스트리트 감성 더하다

2026-10-30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AOMG 걸크루 키비츠와 26FW 화보 공개…시그니처 ‘엘퀼팅’ 컬렉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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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가 AOMG 걸크루 키비츠와 함께한 26FW 엘퀼팅 컬렉션 화보



전통적인 브랜드 헤리티지에 스트리트 문화와 음악의 감성을 접목하는 패션 브랜드들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는 AOMG 걸크루 키비츠(Keyveatz)를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고, 2026 FW 엘퀼팅(L-Quilting)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의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루이까또즈가 지닌 프렌치 헤리티지에 키비츠의 자유롭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결합해 기존 시그니처 라인을 젊은 감각으로 풀어냈다.


엘퀼팅 컬렉션은 유연한 실루엣과 소재, 장식의 변주가 특징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질감의 스웨이드 소재를 비롯해 가로로 넓은 형태의 백, 조형적인 디자인과 체인 핸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로즈 심볼 장식과 슬림한 디테일로 브랜드 정체성을 살렸으며, 길이 조절 스트랩과 탈부착형 참 장식을 적용해 활용도도 높였다. 내부에는 헤링본 안감을 사용해 마감의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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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의 중심에 선 키비츠는 AOMG의 힙합 DNA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음악과 스타일을 선보이는 크루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시도와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앞세워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데뷔 100일을 맞아 공연과 음악 활동뿐 아니라 브랜드 협업, 콘텐츠 등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루이까또즈는 키비츠와의 협업을 통해 프렌치 헤리티지를 동시대적인 문화와 연결하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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