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도시의 밤부터 설원·해변까지…6개 테마로 겨울 액세서리 스타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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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앤키스 2026 ‘윈터 겟어웨이’ 컬렉션 이미지 |
홀리데이 시즌 패션이 연말 모임을 위한 드레스업을 넘어 여행과 휴식, 선물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는 여행의 여러 장면을 여섯 가지 테마로 풀어낸 2026 윈터 홀리데이 컬렉션 ‘윈터 겟어웨이(WINTER GETAWAY)’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여행을 앞둔 일상부터 특별한 저녁 모임, 눈 덮인 겨울 풍경과 따뜻한 휴양지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하나의 컬렉션으로 연결했다. 가방과 슈즈를 중심으로 소재와 장식, 실루엣에 변화를 줘 상황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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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워드로브(Winter Wardrobe)’는 셔링 디테일의 탑 핸들백과 은은한 핑크 컬러로 일상에서 홀리데이로 이어지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윈터 인 모션(Winter in Motion)’은 여유로운 실루엣의 가방과 벨트 디테일 토트백, 텍스처를 강조한 부츠를 통해 여행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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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임을 겨냥한 ‘벨벳 애프터 다크(Velvet After Dark)’는 벨벳과 진주, 리본 장식을 활용해 우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어 기프트 투 캐리 클로즈(A Gift to Carry Close)’는 반짝이는 장식의 가방과 슈즈, 참을 중심으로 선물의 즐거움과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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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특유의 소재감을 강조한 테마도 눈길을 끈다. ‘올 포 퍼(All For Fur)’는 퍼 트리밍과 디어 프린트로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미니멀리스트 핫(Minimalist Hot)’은 가벼운 가방과 오픈 스트랩 슈즈를 앞세워 따뜻한 휴양지에 어울리는 간결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찰스앤키스의 이번 컬렉션은 홀리데이를 하나의 정형화된 스타일로 제시하기보다 여행과 모임, 휴식 등 각기 다른 순간에 맞춘 액세서리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2026 윈터 홀리데이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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