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부문 역대 최다 메달

2026-10-06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서채현 금·동, 이도현 은·동, 정지민 동 등 총 5개 메달 합작

Image스포츠클라이밍 종목 AG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왼쪽부터 서채현, 이도현, 정지민 선수)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서채현 선수, 이도현 선수 및 정지민 선수가 제20회 AG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합작했다. 이로써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 AG 역대 최다 메달 획득 및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먼저 서채현 선수는 여자 볼더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본인의 주종목인 여자 리드 부문 결선에서 유일하게 완등하며, AG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도현 선수 역시 남자 볼더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남자 리드 부문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정지민 선수는 여자 스피드 부문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3번이나 경신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처럼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5개 메달을 모두 담당하는 맹활약을 보였다.


Image
서채현 선수 경기 모습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은 지난 2번의 AG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완성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이 AG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천종원 선수가 남자 콤바인(볼더+리드) 부문에서 금메달을, 사솔 선수가 여자 콤바인(볼더+리드)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항저우 대회에서는 서채현 선수가 여자 콤바인(볼더+리드) 부문에서 은메달을, 정지민 선수가 여자 스피드 계주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노스페이스가 2010년부터 장기 후원 중인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 역시 이번 대회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의 맹활약 속에 AG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3개 메달(금 1, 은 1, 동 1)을, 항저우 대회에서 4개 메달(은 2, 동 2)을 각각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5개 메달(금 1, 은 1, 동 3)을 더했다.


성가은 사장은 “아시아 최정상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탐험’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역대 최다 메달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뤄낸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은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더욱 경쟁력을 높이고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