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에어써밋 다운’ 이준호·안유진이 띄운다

2026-10-02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완벽 케어…더 가볍고 다채로워진 다운 라인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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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써밋 다운’을 착용한 모델 이준호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뛰어난 아웃도어 퍼포먼스는 물론, 가벼운 착용감과 세련된 광택 실루엣으로 도심 속 활용도를 높인 시그니처 테크 다운 ‘에어써밋 시리즈’를 출시했다.


지난 2024년 첫 선을 보인 ‘에어써밋’은 등산, 백패킹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적인 고기능성 소재와 기술력이 집약된 네파의 시그니처 다운이다. 올해는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날씨와 착용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겹쳐 입을 수 있도록 초경량 다운부터 고기능성 방풍 다운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특히 전 라인업에는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일본산 프리미엄 립스탑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살렸다. 여기에 충전재를 감싸는 다운백을 과감히 덜어내고 겉감·다운·안감으로 압축한 ‘샌드위치 퀼팅’ 구조를 더해 패딩 특유의 부피감과 무게감을 줄였다.


또한 최근 트렌드인 ‘쇠맛’ 컬러를 반영한 페일 그레이와 산뜻한 민트 등 감각적인 컬러 라인업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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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안유진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신제품 △‘에어써밋 라이트’는 간절기 단독 아우터부터 한겨울 이너까지 폭넓게 활용하기 좋은 초경량 다운이다. 10데니아 원단에 R.D.S 인증을 받은 유러피안 구스 90:10 충전재를 채워 적은 무게로도 뛰어난 보온성과 복원력을 제공한다.


메인 제품인 미들 다운 자켓 △‘에어써밋 다운’은 입체 다트 봉제 기법을 더해 둔한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살렸다. 외피에는 탄탄한 20데니아 립스탑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열 보존을 돕는 그래핀 안감과 덕 다운 90:10 충전재가 체온 손실을 효과적으로 막아주어 뛰어난 보온성을 유지한다.


고기능성 라인업인 △‘에어써밋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다운’은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풍 다운이다. 20데니아 ‘립 시레’ 원단에 고기능성 윈드스토퍼 안감을 적용해 외부 냉기는 막고 내부 습기는 원활히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유러피안 구스 90:10 충전재를 채워 야외 활동 중에도 답답함 없이 쾌적한 따뜻함을 전한다.


네파 관계자는 “에어써밋 시리즈는 변화무쌍한 날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네파 본연의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시그니처 테크 다운”이라며, “이번 시즌 초경량 다운부터 고기능성 방풍 다운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준비한 만큼, 날씨와 착용 환경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레이어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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