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 육상·역도·근대5종 3곳에 총 1억 기부 ‘엄지척’

2026-10-02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모두가 스포츠하는 즐거움’ 기업 철학 바탕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 위해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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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모토나리(왼쪽 여섯번째) 데상트코리아 회장과 육현표(왼쪽 다섯번째) 대한육상연맹 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미래 스포츠 인재의 성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대한육상연맹, 대한역도연맹, 대한근대5종연맹 등 3개 스포츠 단체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데상트코리아의 핵심 철학인 ‘모두가 스포츠하는 즐거움’을 실천하기 위한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소년 단계부터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육성이 중요한 육상·역도·근대5종을 지원함으로써 미래 스포츠 인재의 조기 발굴과 후원을 뒷받침하고, 성장 기반을 넓혀 장기적으로 각 종목의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기부금 전달식은 현재 국제 스포츠대회가 열리고 있는 일본 나고야의 ‘데상트 in 나고야(DESCENTE in NAGOYA)’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데상트코리아의 시미즈 모토나리 회장과 각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의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각 연맹을 통해 유소년 선수 육성, 훈련 환경 개선,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종목별 선수 육성에 필요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각 종목의 특성과 육성 여건을 고려해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하며 잠재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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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준(왼쪽 네번째) 데상트코리아 부사장과 최성용(왼쪽 다섯번째)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데상트코리아는 일회성 후원을 넘어 스포츠 인재 육성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유소년과 유망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비롯한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는 것이 데상트코리아가 지향하는 스포츠 사회공헌의 방향이다. 올 상반기에는 시각장애인 마라톤 ‘어울림 마라톤’ 공동 주관 및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다.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기반을 탄탄히 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스포츠 기업으로서의 책임이자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면서 ‘모두가 스포츠 하는 즐거움’을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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