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잉크X세마실크 손잡고 ‘All in Korea’ 제품 아카이브ㆍ협업 굿즈 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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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패션협회가 오는 17~18일 세마빌딩 쇼룸에서 ‘잉크X세마실크XAll in Korea’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개최한다. |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지원 사업인 ‘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All in Korea’ 제품을 널리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파리패션위크 등 글로벌 무대에서 컬렉션을 선보여 온 디자이너 브랜드 잉크(대표 이혜미)와 국내 실크 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세마실크컴퍼니(대표 박승권)의 협업을 지원하고, 오는 17~18일 양일간 세마실크 광장시장 쇼룸에서 잉크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All in Korea’ 제품 아카이브와 협업 굿즈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프레젠테이션 행사는 잉크가 자체적으로 기획·개최하며, 세마실크 소재를 활용한 역대 협업 제품과 잉크의 ‘All in Korea’ 제품 아카이브, 2026 FW 컬렉션 및 ‘All in Korea’ 협업 굿즈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K패션, K소재, K제조 스트림간 상생 협력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All in Korea’ 사업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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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협회가 추진하는 K굿즈 제조지원 사업과 연계해 세마실크의 국내 소재 및 협회 선정 K굿즈 제조지원단을 활용한 ‘잉크X세마실크×All in Korea’ 3곳의 협업 굿즈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하는 굿즈는 세마실크의 국내 소재를 활용하고 국내 제조를 통해 완성되며, 잉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기획·제작하고 이번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K굿즈를 국내 소재 및 국내 제조 기반의 ‘All in Korea’ 제품으로 확장시켜 해외 소비자들이 K굿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Made in Korea’의 차별화된 가치를 해외 시장에도 널리 알리겠다는 것.
성래은 회장은 “이번 잉크와 세마실크의 협업은 국내 소재기업과 패션 브랜드가 함께 소재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All in Korea’를 통해 국내 소재와 제조를 활용하는 브랜드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브랜드와 소재·제조기업 간 협업이 실제 시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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