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형 덱스’ 효과…젝시믹스 남성 라인도 잘나간다

2026-09-16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러닝·짐웨어 이어 세 번째 호흡…한계 넓혀온 덱스의 도전적 이미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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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가 남성 모델 덱스와 함께한 26FW ‘MADE TO MOVE’ 캠페인을 공개했다.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대표 이수연)가 남성 전속모델 덱스와 함께한 2026 FW 시즌 ‘MADE TO MOVE’ 캠페인을 공개했다.


덱스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이번 캠페인은 ‘MADE TO MOVE’를 테마로, 다양한 움직임과 환경에 맞춰 기능성과 활용도를 높인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젝시믹스의 방향성을 담았다.


‘한계를 넘는 순간을 위해’라는 메시지 아래 덱스의 도전적인 모습을 표현했으며, 총 8개 착장의 화보와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그 동안 젝시믹스는 덱스와 함께 남성 애슬레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첫 캠페인에서는 러닝을 중심으로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였으며, 두 번째 캠페인에서는 짐웨어를 통해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26FW에서는 러닝과 짐웨어를 비롯해 운동과 일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젝시믹스 맨즈의 영역을 한층 넓혀갈 계획이다.


예능과 유튜브, 연기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덱스의 모습은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와 젝시믹스의 남성 카테고리 확대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덱스는 젝시믹스의 남성 카테고리를 알리는 역할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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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는 지난 시즌부터 덱스를 앞세워 러닝과 짐웨어 등 남성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선보이며 맨즈 라인의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특히 러닝을 중심으로 운동과 일상을 넘나드는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는 한편, 기능성과 활용도를 갖춘 남성 제품군을 확대하며 남성 애슬레저 시장 공략에도 힘을 싣고 있다.


덱스와의 캠페인 역시 이 같은 맨즈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남성 소비자들에게 젝시믹스의 다양한 제품을 알리고, 러닝과 트레이닝 등 여러 활동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26FW 시즌에는 여성 모델 ‘고윤정’과 남성 모델 ‘덱스’를 각각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여성 애슬레저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러닝과 짐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남성 제품군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동과 일상을 아우르는 애슬레저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덱스와 세 시즌에 걸쳐 러닝과 짐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함께 선보이며 젝시믹스 맨즈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26FW 캠페인에서도 덱스와 함께 운동과 일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남성 애슬레저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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