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가죽 브랜드 ‘일비종떼’ 더현대 서울 뜬다

2026-09-08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오는 14일부터 3주간 팝업 열고 26FW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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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일비종떼’가 오는 14일부터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아이디룩(대표 김재풍)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일비종떼’가 오는 14일부터 3주간 더현대 서울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일비종떼는 그동안 롯데월드타워점에서 장인정신이 깃든 고급 가죽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시간이 흐를수록 사용자의 일상과 함께 깊어지는 가죽의 가치와 섬세한 수작업으로 완성된 높은 품질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러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일비종떼를 여의도 지역의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스타일과 취향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이 일비종떼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일비종떼의 26FW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류와 노트북을 스타일리시하게 수납할 수 있는 브리프케이스와 토트백을 중심으로, 카드홀더, 명함지갑, 벨트, 안경 케이스, 키링 등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가죽 액세서리를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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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비종떼는 이탈리아어로 ‘들소(Bisonte)’를 뜻하는 브랜드명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가죽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1970년 피렌체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가죽 브랜드다. 이탈리아 특유의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타임리스한 디자인의 가죽 가방과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제품은 토스카나 지역의 숙련된 가죽 장인들의 수작업을 통해 완성된다.


특히 일비종떼는 베지터블 태닝(Vegetable Tanning) 공법을 적용한 최상급 소가죽을 사용해 시간이 지날수록 가죽 본연의 빛깔과 질감이 깊어지는 에이징의 매력을 선보인다. 새 제품의 모습뿐 아니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가죽의 색과 질감을 통해 제품마다 고유한 개성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특별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가죽 이니셜 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가죽 장인이 고객이 원하는 이니셜을 직접 각인해, 일비종떼의 가죽 제품에 자신만의 의미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일비종떼 26FW 컬렉션은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비롯 롯데 월드타워점과 아이디룩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디룩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비종떼가 지닌 이탈리아 가죽 장인 정신과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가죽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상과 비즈니스 스타일 모두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26FW 컬렉션과 함께 자신만의 가죽 제품을 완성하는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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