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정통 영국 제화 기술에 브랜드 헤리티지 담은 프리미엄 풋웨어 국내 독점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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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가 140년 전통의 영국 풋웨어 브랜드 ‘솔로베어’를 국내 공식 유통한다. |
무신사가 영국 풋웨어 브랜드 ‘솔로베어’를 국내 공식 유통하고 글로벌 브랜드의 아시아 진출을 지원하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솔로베어는 1881년 설립된 영국 제화 제조社 ‘엔피에스 슈즈’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140년이 넘는 제화 노하우와 영국 현지 생산 방식을 기반으로 부츠, 더비 슈즈, 로퍼 등 다양한 풋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솔로베어 제품은 전 과정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며, 탄력 있고 부드러운 착화감을 구현한 밑창 기술이 핵심이다. 브랜드명 역시 ‘공기를 머금은 밑창(Sole-of-Air)’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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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내 론칭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깁슨 슈즈(Gibson Shoe)’, ‘8 아이 더비 부츠(8 Eye Derby Boot)’, ‘페니 로퍼(Penny Loafer)’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온라인 판매는 무신사와 29CM를 중심으로 전개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현재 노아 시티하우스를 통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9월 중 무신사 킥스를 비롯한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 접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솔로베어는 국내에도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영국 현지 생산과 전통 제화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이번 공식 유통을 통해 솔로베어의 헤리티지를 국내에 소개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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