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키우는 패션協, 민간 투자유치 성과 빛났다

2026-08-05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지난달 열린 ‘K패션 커넥트’ 행사서 참가브랜드 ‘뮤제·아코크’ 2곳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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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열린 ‘2026 K패션 커넥트’ 행사장에서 진행된 ‘K패션 데모 데이’ 현장 모습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투자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 뮤제(대표 이주현)와 아코크(대표 이수빈)가 지난달 열린 ‘K패션 커넥트’ 행사에서 민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지원으로 추진 중인 ‘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의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 실제 민간 투자로 이어진 사례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K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민간 투자와 연결하는 지원 체계의 성과를 보여준다.


이러한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22~23일 열린 ‘2026 K패션 커넥트’에서 투자 연계 프로그램, K패션 데모 데이를 확대 운영한데 따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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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모 데이에는 패션 브랜드 3개사와 시그나이트, 비엘티엔파트너스, F&F파트너스 등 투자기관 13개사가 참여해 브랜드 IR 발표와 1:1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협회에서는 행사 이후에도 후속 투자 검토를 지속 연계해 실제 투자 성과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회는 단발성 투자 연계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발굴부터 투자 연계, 글로벌 성장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기도 한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은 “이번 투자 유치 사례는 정부의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 실제 민간 투자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자와 컨설팅까지 다각도로 연계한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K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스케일업을 꾀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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