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3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국내 4번째 단독 매장 오픈…앰버서더로 ‘에단 호크’ 선정 글로벌 마케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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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날리’가 지난달 31일 신세계 본점에 4번 째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
신원이 공식 수입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날리’가 지난달 3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 에스테이트 6층에 정식 매장을 열고 국내외 소비자들 공략에 나섰다.
까날리의 이번 신세계 본점 매장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서울신라호텔점에 이은 4번째 정식 매장이다. 이탈리아의 현대적인 우아함을 절제된 디자인과 엄선된 소재, 까날리만의 장인정신을 조화롭게 담아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전반에는 따뜻한 우드 소재와 정교한 메탈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바닥은 이탈리아 전통 테라초 베네치아노에서 영감을 받은 마감재를 사용해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공간감을 연출했다.
또한 매장 중심에는 시즌 컬렉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큐레이션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이탈리아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과 브랜드의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까날리의 26FW 컬렉션도 이번 신세계 본점 입점을 시작으로 새롭게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까날리만의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장인정신과 디테일을 향한 철학을 바탕으로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가치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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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된 ‘에단 호크’ |
향후 신세계 본점 까날리 매장에서는 까날리만의 MTM(반맞춤) 서비스인 ‘Me by Canali’를 비롯한 VIP 프로그램 등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신원 관계자는 “신세계 본점 매장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하고 수많은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쇼핑 메카”라며 “국내외 고객들이 다양한 곳에서 까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까날리는 지난달 22일 세계적인 배우이자 감독, 작가인 에단 호크를 새로운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하고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 했다. 지난 40여 년간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끊임없이 확장해온 에단 호크의 커리어가 약 90년 역사를 지닌 까날리 장인정신의 가치와 잘 맞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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