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개막 PIS에 글로벌 바이어 몰린다

2026-07-24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내달 19~21일 개최 앞두고 신규 바이어 크게 늘 듯…신시장 진출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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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2026’ 주요 초청 바이어 명단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프리뷰 인 서울(PIS)’이 올해 200여명의 해외 바이어와 130여개 글로벌 브랜드를 초청하는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다. 이 가운데 신규 바이어 비중이 76.8%에 달해 참가기업들의 신규 거래선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초청 바이어 가운데 임원 및 매니저급 의사결정권자 비중이 56% 이상을 차지해 현장 상담의 실효성과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 올해 신규 초청 바이어 비중 77%, 의사결정권자 비중 56% 넘어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47.5%로 가장 많고 북미 29.8%, 유럽 21.2% 순이다.  특히 북미·유럽 바이어 비중은 2024년 33.4%, 2025년 45.8%, 2026년 51.0%로 꾸준히 증가하며 PIS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국가별로는 미국(23.7%)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일본(19.6%), 중국(10.6%)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프랑스, 캐나다, 홍콩, 베트남, 터키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섬산련은 초청 바이어들의 구매 수요를 사전에 분석해 참가기업들이 맞춤형 상담 자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초청 바이어는 주요 구매분야에 따라 △테크니컬 아웃도어 및 액티브웨어 △글로벌 리테일 및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패션유통사 및 종합상사 △글로벌 메가 소싱 벤더 및 유통 플랫폼 등으로 분류된다.


지난해 첫 방문한 파타고니아, 룰루레몬, 온, 아크테릭스 등은 올해도 PIS를 찾는다. 이와 함께 올해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더로우, 빅토리아 베컴을 비롯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아리치아, 코스, 탈봇과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노로나, 미국 애슬레저 브랜드 론, 레이 등 신규 글로벌 브랜드가 대거 합류하면서 바이어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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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바이어 네트워킹 행사 ‘BEYOND THE BOOTH’ 개최


섬산련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BMS)에 이어 올해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비욘드 더 부스(Beyond the Booth ; 부스 밖에서의 네트워킹 행사)’를 새롭게 도입한다..


해외 유수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PIS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소싱을 넘어 네트워킹과 협업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아 섬산련 전시마케팅 실장은 "PIS는 글로벌 바이어와 참가기업이 상담을 넘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PIS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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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뷰 인 서울 2026’ 개요 >


▲전시회명 : 프리뷰 인 서울 2026 (Preview in SEOUL 2026)


▲기간 : 2026. 8. 19.(수)~ 8. 21(금) (3일간)


▲장소 : <전시> 코엑스 A홀(1층), The Platz(2층), <세미나> E홀(3층)


▲전시규모 : 13개국 526개사 참가(국내 267개사, 해외 259개사)


▲참관객 : 60개국 14,000명 예상(국내 1만3,000명, 해외 1,000명)


▲전시컨셉 : CO-OP l Better Together ; 공영(共榮)


▲부대행사 : 개막행사, 전문 세미나, 글로벌 포럼, 피칭 스테이지, 테크관 투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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