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출퇴근·나들이까지…K2·노르디스크 백은 ‘팔방미인’

2026-07-23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아웃도어와 일상을 아우르는 다재다능 여름 가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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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롤리 백팩 겸용 토트백'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은 물론 출퇴근과 일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백'이 주목받고 있다. 상황에 따라 착용 방식과 수납 구성을 바꿀 수 있는 실용적인 가방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아웃도어 업계도 다양한 활용성을 갖춘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에 효율적인 수납 구조, 패커블 기능 등을 더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용과 일상용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하나의 가방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는 제품들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K2는 토트백과 백팩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롤리 백팩 겸용 토트백'을 선보였다.


약 15L 용량의 투웨이 가방으로 평소에는 토트백으로 사용하고, 내장된 어깨끈을 연결하면 백팩으로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파우치 크기로 접어 보관할 수 있는 패커블 디자인을 적용해 여행 시 휴대성을 높였다.


또한 측면의 웨빙 스트랩이 가방의 흔들림을 잡아주어 짐이 많을 때 어깨 부담을 줄여준다. 컬러는 그레이시 베이지와 블랙, 가격은 9만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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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디스크 '휘게하이크 하이라이트 백팩'



노르디스크는 일상과 여행에 모두 활용하기 좋은 '휘게하이크 하이라이트 백팩'을 제안한다.


립스탑 원단을 적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등판과 어깨끈에 에어메쉬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전면 스트링 포켓과 다양한 메쉬 포켓으로 수납력을 높였으며, 탈부착 가능한 가슴 벨트와 카라비너를 함께 구성했다.


K2 관계자는 "최근에는 여행과 일상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하나의 가방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휴대성과 수납력, 스타일을 모두 갖춘 가방이 올여름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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