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수출 큰 장 선다...‘K패션 커넥트’에 쏠린 눈

2026-07-16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패션協, 78개 K패션 라이징 브랜드 참가...오는 22~23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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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가 오는 22~23일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K-패션 커넥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오는 22~23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B2B 패션 수주 전시회 ‘K-패션 커넥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는 ‘K-섬유패션 협력 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B2B 패션 수주 전시회다.


올해 K-패션 커넥트는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를 주제로, 기존 ‘트렌드페어(Trend Fair)’를 전면 개편한 것으로, K-패션 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B2B 패션 수주 전시회를 표방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2000아카이브스(대표 김선빈), 리이(대표 이준복), 비엘알(대표 권봉석), 오헤시오(대표 최진동), 유강(대표 유강현), 홀리넘버세븐(대표 최경호) 등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K-패션 브랜드를 포함 총 78개 브랜드가 총출동 한다.


참가 브랜드들은 국내외 바이어 및 유통사와의 1:1 비즈니스 상담과 브랜드 홍보를 통해 신규 거래선 발굴 및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실질적인 수주 성과 창출 및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브랜드와 바이어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 쇼케이스관, 쇼피, 인포마마켓(S+yle SEOUL), 한진(SWOOPING) 등 국내외 유통·플랫폼 기업이 참여하는 특별관을 운영함으로써 참가 브랜드들이 다양한 글로벌 유통 채널과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중 현대백화점 쇼케이스관에서는 현대백화점 MD 선정 브랜드 소개, 향후 팝업 등 유통 연계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All in Korea 및 K-패션 굿즈 제조지원단 홍보관을 운영, K-콘텐츠, 국내 소재·제조기업, 패션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과 성과를 선보이고, K-패션 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All in Korea 홍보관은 국내 브랜드·국산 소재·국내 제조기업 간 협업 기반 제품을 전시하고, K-패션 굿즈 제조지원단 홍보관은 K-콘텐츠 IP와 국내 제조기업을 연계한 굿즈 제조·수출 지원 모델을 소개하게 된다.


아울러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해외 진출 전략 주제로 세미나도 준비돼 있다.


성래은 회장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K-패션 커넥트는 우수한 K-패션 브랜드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로, K-패션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K-패션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에 한국을 입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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