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잠자는 옷 기부하고 혜택 받으세요”

2026-07-02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헌 옷 기부 캠페인 ‘기부 & TAKE’ 통해 6년 째 선행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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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이 연례 사회공헌 활동인 헌 옷 기부 캠페인 ‘기부 & TAKE’를 진행한다.



신원이 의류 나눔 비영리 단체 ‘옷캔’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연례 사회공헌 활동인 헌 옷 기부 캠페인 ‘기부 & TAKE’를 오늘(2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의류 기부를 통한 나눔과 자원 순환,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이어온 신원의 대표적 나눔 프로젝트다.


2021년 처음 시작된 ‘기부 & TAKE’ 캠페인은 6년간 이어져 왔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신원은 자원 재순환과 사회공헌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현재까지 누적 약 1만6000여 벌의 의류를 수거했다. 박스 기준으로는 약 1천 박스 규모의 의류가 국내외 취약계층에 전달되는 등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신원 브랜드인 베스띠벨리, 씨, 이사베이, 비키, 지이크, 파렌하이트, 파렌 제품은 물론 타사 브랜드 의류까지도 기부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고객이 신원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사 브랜드 의류를 기부하면 20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3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사 브랜드 의류를 기부한 고객에게도 동일 구매 조건에 따라 각각 2만 원, 3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의류 기부에 참여한 모든 멤버십 고객에게는 8월 6일부터 17일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포인트도 증정한다.


신원 관계자는 “6년 째 이어오고 있는 ‘기부 & TAKE’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함께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면서 “자원 재사용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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