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압도적 기능성과 미니멀 감성의 결합…27SS 컨벤션에 편집샵 바이어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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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상트의 프리미엄 테크웨어 라인 '얼터레인'이 지난 23~24일 ‘27SS 시즌 컨벤션 수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의 프리미엄 테크웨어 라인 '얼터레인'이 지난 23~24일 양일간 진행한 ‘27SS 시즌 컨벤션 수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국내 주요 프리미엄 편집샵 바이어와 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컨벤션은, 길어지는 여름과 온난화되는 겨울 등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데상트 얼터레인만의 ‘하이브리드 기후 맞춤형 전략’을 선보여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데상트 얼터레인은 다가오는 27SS 시즌을 겨냥해 핫썸머 및 시즌리스 라인업 대폭 확대, 쉘자켓·팬츠 구성 강화, 우먼스 라인 통합 등 5대 핵심 포인트를 바탕으로 한층 진화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세부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먼저 고사양 테크웨어 라인 ‘얼터레인’은 시그니처 모델 ‘크레아스’의 뒤를 이을 신규 쉘자켓 라인업을 대거 보강했다. 또 날씨 제한 없이 착용 가능한 '시즌리스 팬츠'의 비중을 높이고 입체적인 6D 패턴을 적용해 활동성과 핏을 동시에 잡았다.
24시간 일상에서 입는 도시형 유니폼 ‘얼터레인 I/O’는 핫썸머 대응력을 대폭 높였다. 내추럴한 색감의 소재에 자외선 차단 및 접촉 냉감 기능을 더했으며, 고급스러운 울 혼방 및 신축성이 뛰어난 경량 솔로텍스를 확대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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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를 넘어 액티브 테크웨어로 진화한 ‘얼터레인 81’은 데상트 고유의 스키 테크웨어 패턴 기술을 적용해 완벽한 활동성을 구현했다. 특히 여름철 땀이 나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드라이터치 메쉬’ 소재를 신규 도입해 통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각 카테고리별로 위치해 있던 여성 아이템들을 하나의 ‘우먼스 카테고리’로 통합 전개함으로써 브랜드 메시지를 일원화하고 여성 타깃을 향한 아이덴티티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편집샵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은 “얼터레인은 하이엔드 테크웨어가 갖춰야 할 미니멀한 감성과 압도적인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브랜드”라며 “특히 기후 변화라는 실질적인 시장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이번 시즌리스 및 핫썸머 특화 라인업은 프리미엄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극찬했다.
데상트 관계자는 “이번 27SS 컨벤션은 단순히 신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기후 변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데상트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어떻게 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이정표”라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얼터레인 라인을 통해 앞으로도 프리미엄 마켓을 지속적으로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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