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시의 새 이름 ‘K-패션 커넥트’가 온다

2026-06-25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패션協, 오는 7월 22일 개막 앞두고 참가브랜드 대상 사전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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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열린 사전 설명회에서 신희진 한국패션협회 이사가 'K-패션 커넥트' 전시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오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B2B 패션 수주 전시회 ‘K-패션 커넥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3일 섬유센터에서 참가 브랜드 대상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K-F패션 커넥트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가 주관하는 ‘K-섬유패션 협력 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B2B 패션 수주 전시회를 표방한다.


이날 설명회는 참가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시 운영계획, 바이어 상담 전략, 브랜드별 셀링 포인트 공유 등 실질적인 수주 성과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K-패션 커넥트는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를 주제로, 기존 ‘트렌드페어’를 개편한 것으로, K-패션 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를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B2B 패션 수주 전시회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2000아카이브스(대표 김선빈), 리이(대표 이준복), 비엘알(대표 권봉석), 오헤시오(대표 최진동), 유강(대표 유강현), 홀리넘버세븐(대표 최경호) 등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K-패션 브랜드를 포함 총 78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참가 브랜드들은 국내외 바이어 및 유통사와의 1:1 비즈니스 상담과 브랜드 홍보를 통해 신규 거래선 발굴 및 판로 확대를 추진하며, 실질적인 수주 성과 창출과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올해부터 새 옷을 입고 선보이는 K-패션 커넥트는 우수한 K패션 브랜드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로, K패션의 해외 진 및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교두보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K패션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에 한국을 입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등록은 7월 17일까지 K-패션 커넥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전시 기간 동안 1:1 비즈니스 상담회, 패션쇼,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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