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메사, 신진 디자이너 창업지원

2006-07-19  

동남대문 대표 패션몰 「두타」와 「메사」가 벤처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두타」(대표 이승범)가 개최하는 '두타벤처디자이너컨퍼런스'는 역량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두타」의 디자인력을 높임과 동시에 젊고 참신한 신인 디자이너 창업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5회째 개최해 온 행사다.
올해는 '하이브리드 패션'이란 주제로 열리며, 일반부 대상 1명에게 상장 및 상금 300만원과 「두타」매장 '두체' 1년간 입점 비용이 제공되는 것을 비롯해 입상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부 입상자에도 금상 1명에게 상장과 70만원 상당의 두타 상품권을 비롯해 각종 부상이 제공된다.
「메사」도 최근 동남대문 쇼핑몰 최초로 ISO9001 획득을 기념해 벤처 창업 디자이너 공모전을 개최한다.
「메사」의 이번 행사는 총 상금 3천350만원과 3억원 상당의 창업지원 혜택이 제공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이다.
대상 1명에게 1천만원 상금과 2개의 매장을 1년간 입점비용은 물론 창업지원금 600만원도 지원된다. 또 대상 이외의 금상(2명, 각 500만원) 은상(3명, 각 200만원) 동상(5명, 각 100만원)수상자에게도 상금과 1년간 매장임대비용과 창원지원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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