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모노그램 130주년 ‘Spirit of Travel’ 2편 공개… 한옥과 트렁크가 전하는 감성적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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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비통이 나홍진 감독과 함께한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 두 번째 에피소드 '신민아 편'(사진 제공: 루이 비통) |
루이 비통이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의 두 번째 에피소드 ‘Change is a Journey’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루이 비통 앰버서더 신민아가 출연해 여행이 지닌 의미와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상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트렁크와 한국적 공간미가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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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에피소드는 단순한 이동의 개념을 넘어 여행이 가져오는 내면의 변화와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영화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나홍진 감독 특유의 연출 감각과 신민아의 깊이 있는 표현력이 만나 한 편의 단편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최근 럭셔리 브랜드들이 제품을 넘어 문화와 스토리를 전달하는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하는 가운데, 루이 비통 역시 ‘Spirit of Travel’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여행 정신을 감성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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