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젠」 대리점 사업 확대

2006-07-18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올젠」이 대리점 사업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현재 포항점과 전주점 2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목포, 청주, 여수 등의 지역을 대상으로 대리점 3∼5개를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젠」의 대리점 개설조건은 매장면적 25평, 인테리어비용은 평당 200만원 정도이다. 보증금은 현금 3천만원이며 부동산일 경우 1억원이다. 마진율은 35%, 반품은 100%, 결제조건은 주 1회다. 「올젠」은 7월까지 14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연말까지는 32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올젠」은 내년 봄을 겨냥한 품질 향상, 가격 조정 등 브랜드 리뉴얼 작업에 들어갔다.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캐주얼 룩에 유러피안 이미지의 실용성을 가미한 이미지로 20∼30대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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