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물가안정 프로젝트 일환…오는 18~19일 이천 물류센터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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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마트가 오는 18~19일 양일간 이천 물류센터에서 물가안정 프로젝트 ‘제18회 게라지 세일’을 개최한다. |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에서 물가안정 프로젝트 ‘제18회 게라지 세일’을 개최한다.
최근 가격 부담을 낮추고 실용성을 중시하는 실속형 소비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월·전시 상품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특가 행사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통업계는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물가 체감 부담을 완화하는 데 힘을 쏟는 모습이다.
ABC마트가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게라지 세일’은 이월 상품과 전시 상품, 샘플 제품 등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오프라인 할인 행사다.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 회차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제18회 게라지 세일’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푸마, 반스, 컨버스, 휠라 등 주요 브랜드 슈즈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최저 5천 원대의 특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각 상품에 부착된 택(Tag)을 통해 사이즈 및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행사는 경기 이천 모가면에 위치한 ABC마트 물류센터에서 진행된다. 1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9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행사 종료 30분 전 마감된다.
ABC마트 관계자는 “게라지 세일은 다양한 상품을 보다 부담을 낮춘 가격대에 선보이는 행사로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형태의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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