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래은 회장, ‘패션코드’ 행사장 찾아 현장 소통 강화

2026-03-27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패션協, 지난 26일 패션쇼 참관 후 디자이너들 만나 현장의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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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이 지난 26일 ‘패션코드 2026 F/W’ 행사장을 직접 찾아 현장 소통에 나섰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은 지난 26일 ‘패션코드 2026 F/W’ 행사장을 직접 찾아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성 회장은 ‘페노메논시퍼’의 런웨이 패션쇼를 참관한 후 국내 패션디자이너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패션코드 2026 F/W’는 패션 비즈니스 상담부터 소비자 판매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오늘(27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 DDP에서 개최되고 있다.


성 회장은 패션쇼 이후 전시회 참가 디자이너들과 대화를 나누며 국내외 판로개척의 어려움, 제조 기업과의 원활한 매칭, 브랜드 초기 운영 자금 및 투자 연결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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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래은 회장과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울러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과 국내 제조 경쟁력 강화 방안 및 패션산업진흥법의 제정을 위한 심도 높은 논의도 이뤄졌다. 협회는 연합회와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K패션 디자이너 지원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올해로 취임 2주년을 맞은 성 회장은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는 슬로건 아래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성 회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국내 패션 디자이너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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