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로데오(대표 신숙희)가 수입 명품관을 유치, 명품 아웃렛타운으로 재탄생한다.
「해운대로데오」는 체리관 2층에 500평 규모의 수입 명품관을 유치, 오는 2일 오픈한다.
백화점과 전문 면세점을 제외한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인 이곳에는 수입 명품 3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주요 입점 명품으로는 「페라가모」 「샤넬」 「구찌」 「프라다」「펜디」 「조르지오아르마니」「크리스챤디올」등.
수수료로 운영되는 이곳은 남성과 여성 골프웨어를 복종별로 조닝 구분해 단독 매장 형태로 꾸몄다.
이번에 오픈하는 명품관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 충족을 위해 이월은 물론 신상품도 취급된다.
이월 상품은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할 방침이다.
이번 명품관 오픈에 대해 신숙희 사장은 "기존 아웃렛에 해외 명품 브랜드를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명품아웃렛타운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함"이라며 "해운대 지역의 상권 특성을 감안, 시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신숙희 사장은 이번 명품관 오픈을 위해 수입 명품 에이전시인 박영숙 사장과 공동 출자해 S&MTC(대표 박영숙) 라는 별도법인을 설립했다.
신숙희 사장은 "명품관에 공급될 상품은 이 회사를 통해 이태리와 프랑스 등에서 직수입해 공급된다"며 "브랜드력과 상품력, 가격 경쟁력을 확보, 타 명품관에서 느낄 수 없는 차별화된 만족을 주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