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이후가 다른 실질 비즈니스의 장 ‘SPT 2026’ 참가기업 모집

2026-01-22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섬수협, 6월 25일 개막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전 신청접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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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수협이 오는 6월 25일 개막하는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SPT 2026)’의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사)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방주득, 이하 섬수협)가 오는 6월 25일 개막하는 프리미엄 섬유소재 큐레이션 전시회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SPT 2026)’의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SPT 2026은 단순한 전시·홍보 중심의 섬유 전시회가 아니라, 프리미엄 섬유소재를 중심으로 사전 매칭 기반 B2B 상담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전문 전시회다. 전시장은 바이어의 실제 의사결정 기준인 용도, 기능, 성능, 공급 조건,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가기업의 주력 소재가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돼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SPT 2026은 참가기업의 주력 소재를 기준으로 국내외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 상담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현장 상담에 그치지 않고 샘플 검토, 테스트 오더, 후속 협업 및 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SPT 전시 기준, 국내외 패션 브랜드, 벤더·에이전트, 소재 소싱 전문 기업 등 실수요 바이어 약 1800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다수의 바이어가 주력 소재 상담, 샘플 요청, 후속 미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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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SPT 2025’에서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 소재를 둘러보고 있다.



국내외 주요 방문 브랜드로는 스위스 온(ON), 디젤, 스톤아일랜드, C.P컴퍼니, 랄프로렌, 릴리퓰리져 등 글로벌 브랜드와 삼성물산, 신세계인터내셔널, 코오롱FnC, 안다르, 신원, K2, 세아상역 등 내수 기업이 다녀갔다


이번 SPT 2026 역시 국내 패션 브랜드 및 벤더 소싱 담당자 2000여명, 해외 유력 브랜드, 에이전트 및 바잉 조직 50여개사를 중심으로 바이어 초청을 추진할 계획이며, 참가기업의 주력 소재 및 타깃 시장에 맞춰 사전 수요조사 기반 바이어 매칭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SPT는 원사·원단·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스트림 협력 구조’를 전시 운영에 반영한다. 공동 개발, 공급 연계 등 협업 논의가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컨소시엄 모델 발굴 및 MOU 체결을 추진하고, 전시 이후에도 후속 협업 논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종료 이후에도 상담 결과를 기반으로 한 후속 관리 및 성과 추적을 통해 단발성 참가가 아닌 성과 중심 전시회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된다.


오는 6월 개막하는 ‘SPT 2026’ 참가기업 모집은 공고일로부터 시작되며, 모집 규모(약 100개사)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월 10일까지 조기 등록을 완료한 기업에 한해서는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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