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선 대표, 새해에도 장내 매수로 책임경영 시동

2026-01-19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감성코퍼레이션, 19일 25만주(13억원) 장내 매수…최근 3년 간 누적 76억원 규모

Image
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가 19일 보통주 25만주(약 13억원)를 장내 매수하고 2026년 새해 책임경영의 시동을 걸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은 김호선 대표이사가 보통주 25만주(약 13억원)를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김호선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장내 매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매입을 포함한 최근 3년간 누적 매입 규모는 총 76억 원에 달한다.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재개된 이번 지분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재확인하고 회사의 지속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중국 골프웨어 1위 기업인 비인러펀과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오는 3월부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중국에 신규 매장 2곳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중 한 곳은 중국 내 최고급 유통 채널로 꼽히는 '타이구리 백화점' 광저우 주롱완점에 입점하며, 382㎡(약 115평) 규모의 대형 복층 매장으로 운영된다. 이를 시작으로 중국 내 1선 및 신1선 도시의 프리미엄 쇼핑몰 입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호선 대표는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며 "이 같은 회사 성장에 발맞춰 약속한 2026년도 주주환원 정책도 이른 시일 내에 시행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12월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150' 지수 구성 종목에 신규 편입된 바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