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2026 섬유패션업계 정책자금 신청하세요”

2026-01-15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서울(19일)ㆍ경기(22일)ㆍ23일(부산ㆍ대구) 돌며 올해 정책자금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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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이 오는 19일(서울)부터 22일(경기), 23일(부산ㆍ대구)까지 주요 섬유패션 산지를 돌며 ‘2026년 섬유패션업계 중소기업 정책자금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오는 19일(서울)부터 22일(경기), 23일(부산ㆍ대구)까지 주요 섬유패션 산지를 순회하며 ‘2026년 섬유패션업계 중소기업 정책자금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공고한 총 4조 4313억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섬유패션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중진공 각 지역본부 담당자가 직접 정책자금의 세부 지원조건과 신청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1:1 개별 심층 상담을 통해 맞춤형 자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지역 설명회(19일)에서는 정책자금 뿐만 아니라 중진공에서 추진중인 혁신바우처, 인력양성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하여 불확실한 국내외 경영 환경에서 중소 섬유패션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를 중심으로 서울(한국섬유수출입협회, 한국패션협회), 대구(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부산(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비즈센터), 경기(경기섬유산업연합회)지역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섬유패션기업이 균형적으로 정책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승우 섬산련 기업지원실장은 “전세계가 K-섬유패션의 성장세에 주목하는 지금, 국내 중소 섬유패션기업들이 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이라는 든든한 사다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에서 안내하는 중진공 정책자금을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들이 수출국을 다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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