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취향 담긴 ‘무해한 옷장정리’…번개장터, 새해 첫 플리마켓 연다

2026-01-15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수상 아이템·한정판 104점 공개…LG 스탠바이미 Go 3만 원 ‘애장품 드로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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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무해한 옷장정리’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리커머스 테크 플랫폼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최재화)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그의 취향을 담은 ‘무해한 옷장정리’ 플리마켓을 연다.


‘무해한 옷장정리’는 번개장터가 소유보다 공유의 가치를 내세워 선보이는 대표 캠페인으로, 올해 첫 주인공은 트렌드에 민감하기로 정평이 난 전현무다. 최근 ‘2025 KBS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흥행과 화제성을 다시 입증한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접 수집해온 패션 아이템을 대거 공개한다. 플리마켓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104점의 상품이 출품된다.


이번 라인업에는 독특한 플라워 패턴으로 눈길을 끄는 니들스(Needles) 셔츠, 앤더슨벨 가죽 재킷, 한정판 협업 제품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식스x코카콜라 젤 퀀텀90 등 개성이 뚜렷한 아이템이 포함됐다. 아워레가시, 펜디, 폴로, 헤리티지플로스 등 하이엔드 브랜드를 비롯해 스니커즈 24종 등 3040 세대가 선호하는 트렌드 아이템 역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추첨 행사인 ‘애장품 드로우’도 마련됐다. 야외 활동족 사이에서 매니아층을 형성한 ‘LG 스탠바이미 Go’가 경품으로 걸렸다. 100만 원대 제품을 3만 원에 소장할 수 있는 기회로, 전현무가 일상에서 캠핑과 ‘불멍’을 즐길 때 직접 사용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진다.


번개장터는 원하는 아이템을 놓친 이용자를 위해 큐레이션 추천 서비스도 지원한다. 전현무의 취향과 유사한 분위기의 상품을 앱에서 제안해 누구나 손쉽게 ‘트렌드 민감한 남자’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이벤트 페이지 방문자 전원에게 쇼핑 진입 장벽을 낮춘 ‘시크릿 쿠폰 4종’을 제공한다.


조은서 번개장터 마케팅 본부장은 “화려한 패턴이나 개성 강한 실루엣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은 누구보다 패션에 진심인 셀럽”이라며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전현무의 ‘찐’ 취향을 합리적으로 이어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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