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이나피스퀘어와 첫 브랜드 협업…육아 감성 담은 한정판 6종 출시

2026-01-14 김희정 기자 heejung@fi.co.kr

흑백 드로잉으로 재해석한 ‘리틀 스텝스, 빅 저니’…한국·일본·대만 순차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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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X 이나피스퀘어’ 첫 컬래버레이션 제품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를 전개하는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와 협업한 한정판 상품을 공개했다. 이번 ‘코니X이나피스퀘어 콜라보’는 코니가 선보이는 첫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으로 2026년 S/S 시즌에만 판매되는 한정판으로 기획됐다.


협업 제품은 코니의 브랜드 슬로건 ‘리틀 스텝스, 빅 저니(Little Steps, Big Journey)’를 이나피스퀘어 특유의 흑백 드로잉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내딛는 일상의 순간을 거칠면서도 자유로운 선으로 풀어내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이나피스퀘어는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그리고 만듭니다’를 슬로건으로 개성 있는 모노톤 아트워크를 선보이며 국내외 팬덤을 확보한 스튜디오다.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해왔지만 육아용품 브랜드와의 공식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품 구성은 ▲턱받이 3P 세트 ▲아기띠 플렉스 SoftBreeze™ ▲듀얼서포트 힙시트 ▲아기띠 아우터 후드 집업 ▲쇼퍼백 ▲키링 등 총 6종이다. 코니의 아이콘인 펭귄을 모노톤 스타일로 풀어낸 턱받이를 비롯해, 하트 드로잉을 포인트로 가미한 아기띠와 힙시트,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아우터형 후드 집업, 쇼퍼백과 키링 등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출시를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협업 제품을 15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50명에게 한정 제작된 하트 키링이 제공된다.


판매는 한국에서 오늘(14일) 오전 10시 코니 공식몰 및 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 ‘29cm’에서 먼저 시작된다. 일본에서는 16일 전 품목이 공개되며, 대만에서는 오는 21일부터 일부 제품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임이랑 코니바이에린 대표는 “코니가 지향하는 메시지를 외부 파트너와 함께 시각 언어로 확장한 첫 사례”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내는 일상의 순간을 더욱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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