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SNS로 댓글 남기면 최상급 ‘서밋 시리즈’ 증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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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페이스가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탐험가 김영미 대장의 국내 최초 남극대륙 단독 횡단 원정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공개하고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소속 탐험가 김영미 대장(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의 남극대륙 탐험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남극에서 온 편지’ 공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극에서 온 편지’는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네 번째로 남극대륙 단독 횡단에 성공한 김영미 대장의 여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탐험 준비 단계부터 혹독한 원정 과정, 완주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노스페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큐멘터리를 시청한 뒤 감상평이나 김영미 대장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긴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히말라얀 파카 1명, 김영미 대장이 실제 탐험에서 착용한 것과 동일한 칸테카 고어텍스 재킷 7명, 백팩 6명, 고어텍스 장갑 6명 등 노스페이스 최상위 테크니컬 라인인 ‘서밋(SUMMIT) 시리즈’ 주요 제품으로 구성됐다.
김영미 대장은 2024년 11월 8일(현지 기준) 남극대륙 해안 허큘리스 인렛에서 출발해 49일 3시간 만에 남극점(남위 90도)에 도달한 뒤, 출발 69일 8시간 31분 만인 2025년 1월 17일(현지 기준) 약 1,786km에 달하는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완수했다.
김영미 대장은 2017년 바이칼 호수 종단을 시작으로 2023년 남극점 무보급 단독 도달, 지난해 남극대륙 단독 횡단까지 3단계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극지 탐험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다. 이와 함께 국내 최연소 7대륙 최고봉 완등, 암푸 1봉 세계 초등정 등의 기록을 세웠으며, 지난해 9월에는 ‘제24회 대한민국 산악대상’을 수상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극지 탐험사에 길이 남을 김영미 대장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남극 탐험의 현장을 보다 많은 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 분야에서 탐험가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2005년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통해 김영미 대장을 비롯한 탐험가와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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