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리오, 셀프리지스 팝업 운영 7월 말까지 연장

2025-07-0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백화점 3층에 “단순한 소매 공간 그 이상”으로 칭송받는 몰입형 샵인샵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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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개월간 영국의 패션 백화점 셀프리지에 오픈한 팝업 스토어가 '대성공'을 거둔 브라질 패션 브랜드 팜리오(Farm Rio)는 팝업 스토어 운영을 7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732평방피트의 3층 공간은 브라질에 기반을 둔 디자인 스튜디오 에스투디오 캄파나(Estudio Campana)와 협력하여 “단순한 소매 공간 그 이상”으로 칭송받는 몰입형 샵인샵(shop-in-shop)을 구현했다.


두 개의 메인 입구 윈도우를 차지한 것 외에도 4개의 추가 보조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모든 공간이 예술 작품으로 변신했다.


“깊은 목적 의식과 공유된 가치”에 기반을 둔 이 프로젝트는 브라질 유산의 아름다움, 자연에 대한 약속, 예술의 변화시키는 힘을 강조했다.


팜리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카티아 바로스(Katia Barros)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오랫동안 품어온 꿈, 즉 '브랜드 매장에 나무를 들여 놓는 것'을 실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험베르토 캄파나(Humberto Campana)는 이 프로젝트가 “2024년에 ‘매일 1,000그루의 나무’ 프로젝트를 통해 브라질 6개 생물군계에 15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팜리오의 약속을 기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영국 진출 여정을 마무리하며, 런던 카나비 스트리트에 위치한 세 번째이자 최신 팜리오 매장 개장과 첼시 플라워 쇼 첫 참가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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