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그룹과 유네스코, 해양 보호 이니셔티브 출범

2025-06-12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프라다의 32억 원 후원금을 바탕으로 한 기금은 재정 자원을 모아 사람과 해양의 재연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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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로렌조 베르텔리와 오드리 아줄레이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2025 유엔 해양 회의에서 프라다 그룹과 유네스코는 사람과 해양을 연결하는 '씨 비욘드(Sea Beyond)' 다자간 신탁 기금을 발표했다. 이 새로운 이니셔티브는 전 세계 해양 보존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프라다의 초기 200만 유로(약 32억 원) 후원금을 바탕으로 한 이 기금은 광범위한 파트너 네트워크로부터 재정 자원을 모아 사람과 해양의 재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양 과학 10년'의 주요 목표 중 한 가지와 일치한다.


유네스코 사무총장 오드리 아줄레이(Audrey Azoulay)와 프라다 그룹의 마케팅 디렉터 겸 CSR 책임자이자 해양 10년 동맹의 후원자인 로렌조 베르텔리는 니스의 팔렉스포 내 라 발레인에서 유네스코가 주최한 '비욘드 보더스:오션 퓨처스(Beyond Borders: Ocean Futures)' 파빌리온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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