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 스웨터 생산업체인 휠텍스는 고가 캐시미어 시장에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휠텍스(대표 조원일)는 디자인과 품질개발을 위해 디자인실의 기획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개발실 인력을 정예화 했다. 그 결과 최근 캐시미어 3번수의 파인게이지 제품과 자캬드 무늬의 ‘C-iland’라는 고급 커튼지도 생산했다.
조원일 사장은 “이태리의 뛰어난 캐시미어 스웨터제품은 디자이너와 편직의 조직, 무늬 등이 컴퓨터와 결합한 하이테크놀로지 합작품이다. 우리도 니트 디자인과 편직의 기술 조합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휠텍스는 이를위해 기존 수동직기 가동을 줄이는 대신 자동화 편직기인 횡편기 생산량을 늘렸다. 이에 따라 월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조금 늘어난 3천장이다.
휠텍스는 자체 브랜드도 진행하고 있지만 캐시미어스웨터 완사입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거래 브랜드는 「슈페리어」「잭니클라우스」등을 포함한 5개 브랜드이다.
현재 휠텍스의 디자인실은 8명이 월 100장이상 새로운 샘플을 만들고 있으며, 그 중 30%정도가 제품화 되고 있다. 또한 캐시미어 원사구입부터 편직, 봉제, 가공(기모작업)처리 과정까지 일괄생산 시스템도 갖췄다.
휠텍스는 고가 캐시미어시장을 겨냥한 제품생산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은 캐시미어 생산 10년 노하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