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꾸미는 ‘소확행’…29CM ‘이구홈위크’ 흥행

2025-02-12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홈ㆍ리빙 할인 기획전 첫날 거래액 전년비 4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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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반기 ‘이구홈위크’ 행사가 첫 날부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 29CM의 상반기 대규모 홈 카테고리 기획전인 ‘이구홈위크’가 지난해 1월 행사 대비 4배 급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이구홈위크는 ‘10일간의 공간 취향 탐구 생활’을 테마로 561개 홈 브랜드가 총출동해 4만5000여 개 상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가구, 인테리어 소품, 홈 패브릭, 테이블웨어, 주방용품 등 다양한 홈·리빙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0일 오후 7시에 시작된 이구홈위크는 오픈과 동시에 많은 고객이 몰리면서 첫날 방문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24시간 동안의 거래액은 지난해 1월 진행한 행사 대비 4배 증가했다. 행사를 진행하지 않은 전월 일 평균 거래액과 비교해 6배 상승하며 역대급 실적을 예고했다.


세부 카테고리별 성과도 두드러졌다. 파자마, 잠옷 등 홈웨어는 지난해 1월 행사 첫날과 비교해 2.5배 증가하며 전체 성과를 견인했다. 조리도구, 식기, 컵 등 주방용품과 화병, 오브제 등 인테리어 소품도 2배 이상 거래액이 증가했다.


행사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도 높았다. 29CM는 이구홈위크 사전 오픈 기간에 ‘이구홈 취향 키트’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3일간 응모 수가 20만 건에 달했다. 또한 마음에 드는 홈 브랜드 상품을 셀렉션에 담아 공유하는 ‘커스텀 키트’ 이벤트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9CM 관계자는 “지난해 홈 카테고리를 ‘이구홈’으로 브랜딩하며 고객들의 인지도를 꾸준히 높인 효과로 이번 이구홈위크가 첫날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이구홈위크 기간에 진행되는 ‘앙코르 입점회’, ‘이구홈 오픈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잘 활용하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홈 아이템을 폭넓은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획전은 오는 20일 자정까지 29CM 앱과 웹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브랜든 △사브르 △아르떼미데 △에피큐리언 △지비에이치 등 국내·외 인기 홈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매일 오전 11시 29CM 인기 홈 아이템을 특가로 공개되며, 17일 오후 8시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핀카의 인기 홈 아이템을 실시간 소개하는 ‘29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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